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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언체인드 페페 언체인드  나는 2010년부터 주식을 시작하였다. 그 시작이라 함은 주변 지인이 특급소스라고 하며 건네준 종목들을 사는 것이었다. 무작정 신빙성? 있지 않은 정보만을 믿고 무지성 투자로 인해 결과는 처참했다. 상장폐지를 두어 번 당하고 나는 주식은 사기라고 못밖았다. 사행성을 워낙에 좋아하는 성향이기에 장기투자는 내게 맞지 않았다. 기업가치투자는 엄두도 못 낸다. 그렇게 주식으로 2천만 원이라는 돈이 삭제되고 그런 류의 투자는 관심이 가지 않았다. 2013년인가 2014년 때 아는 형님에게 처음으로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그냥 달란트같이 생긴 금으로 된 동전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그 형님이 그때 비트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었나? 그러 등가말등가ㅎ 코인.. 2024. 7. 1.
진짜 될까? 했던 바이마...결국 진짜 될까? 했던 바이마... 결국 일단 마구잡이로 했다. 흔히들 말하는 닥등.. 주로 ABC마트가 내 주무대였고 소싱할 것들은 무궁무진했다. 세일도 많이 하고 쿠폰도 많이 주고 대부분이 신발이었고 계속 닥등 하다 보니 속도도 빨라졌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그렇게 닥등 하며 속도가 빨라진 것이 매출로의 큰 도움은 아니지만 내 기본 스킬에는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아직도 그때 올렸던 말도 안 되는 가격의 신발들이 가끔 주문이 들어오는데 내 상점의 취소율만 올리는 1등 공신이다. 그땐 몰랐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으니 한결 수월하다. 소싱할 것을 정했는데 마진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 몰라 어떤 건 많이 남기고 어떤건 적게 남기고 아예남지도 않는 물건들도 있고 어떤건 운 좋게.. 2023. 12. 5.
바이마가 정말 블루오션일까? 바이마가 정말 블루오션일까? 온라인에서의 첫발 아무것도 모른 체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 도매꾹에서 소싱해서 팔았다. 말로만 팔았다. 판 게 아니고 그냥 소싱만 했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다. 열심히 소싱하다 보면 분명 사는 사람이 있다고...... 그 말만 믿고 열심히 했다... 아이템 스카우트 셀하등등의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신세계를 맛보았다. 그런데 도매처들이 스마트스토어 일반 판매자들의 가격보다 높았다. 그걸 가지고 와서 판매를 하려다 보니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았고 그런데 신기한 게 진짜 팔리긴 했다. 그러나 가뭄에 콩 나듯 팔리니 역시 답이 없었다. 내겐 빠른 판단이 필요했다. 그래서 과감히 접었다. 그때쯤인가 누군가는 중국 1688 사이트 대량등록만이 답이라고 했다. 유튜브에서 신나게 떠들어 .. 2023. 12. 4.
마동석이 밀고있는 알리 익스프레스 짝퉁사는법 마동석이 밀고있는 알리 익스프레스 해외 직구라는 슬로건을 달고 마동석을 앞세워서 야심차게 등장한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가 아닌 중국직구라고 해야 잘어울린다. 정말 싼가격인가? 우선 가격적인 부분으로 보면 정리가 잘 안된상태이다. 해석기를 돌려도 정확한 해석이 되질 않는다. 이건 중국이라는 나라에 특성이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같다. 하지만 싸다 저렴하다라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쿠팡처럼 내일 바로오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그래도 5일이라는 시일이 걸린다고 광고를 하고있으니 아마 공휴일빼고 평일로만 5일이겠지만 그래도 많이 빨라졌다. 믿을만한가? 아직까지 가품이 많은 나라이다. 아주 상식에 벗어난 저렴한 모델은 무조건 가품이다. 가격이 76,134원도 저렴한데 그보다 90프로나 더 저렴한 모델을 시키면 이.. 2023.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