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1 일본 바이마 큐텐 역직구 일본 역직구 플랫폼 한국 시장은 이미 과포화 상태이다 그래서 최근 해외로 눈을 돌리는 셀러들이 많다. 하지만 무작정 뛰어들기엔 한계가 있다. 대부분 리셀러이기 때문에 경쟁력은 떨어지고 경쟁은 치열하다. 당연한 결과지만 상품이 같기 때문이다. 조금 인기있는제품은 경쟁이 치열한데 손해를 보면서까지 판매하는 제품이 생기기도 한다. 그 이유는 판매건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누군가에게는 그 또한 투자가 될 수 있다. 쓸모없는 의미 없는 그런 투자 말이다. 초반에 그렇게 판매건수 올려서 경험을 쌓고 어느 정도 올라가면 그때부터 마진을 남기며 판매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부분 그렇다. 하지만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큰 셀러들은 돈을 벌지 못한다. 부가세 환급까지 생각하며 마진을 잡는다. 일명 부가세 따먹기.. 2024. 7. 4. 이전 1 다음